뜨득 황제는 35년간 베트남을 이끈 왕입니다. 소나무 숲과 함께 뜨득 황제의 왕릉이 구성되어있으며
직접 뜨득 황제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후에에 여러 유적지가 있지만 베트남의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평화로운 왕릉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선택입니다.